2025년 5월 17일, 드디어 톰 크루즈의 대표작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최종장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했습니다. 3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이 전설적인 스파이 액션 프랜차이즈의 대단원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어떤 작품들을 미리 봐두면 좋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파이널 레코닝’을 100% 즐기기 위해 꼭 봐야 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전체 순서
먼저 전체 시리즈의 순서를 살펴보겠습니다:
- 미션 임파서블 (1996)
- 미션 임파서블 2 (2000)
- 미션 임파서블 3 (2006)
-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2011)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5)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018)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2023)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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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시청 작품
시간이 부족하다면 다음 작품들은 반드시 봐두시기 바랍니다:
1.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2023)
‘파이널 레코닝’은 사실상 ‘데드 레코닝’의 파트 2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스토리가 완벽하게 이어집니다. ‘데드 레코닝’에서 등장한 빌런 가브리엘(에사이 모랄레스)과 그레이스(헹일릿 앳웰), 파리(폼 클레멘티에프) 등 주요 인물들이 그대로 등장합니다.
‘데드 레코닝’은 세계를 멸망시킬 힘을 가진 인공지능 ‘엔티티’를 둘러싼 첩보전을 그립니다. 그 기능을 막을 수 있는 열쇠를 둘러싼 여러 인물들의 대립과 액션이 중심 축인데, ‘파이널 레코닝’은 그 열쇠를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2. 미션 임파서블 1 (1996)
의외로 시리즈의 첫 작품인 ‘미션 임파서블 1’의 내용이 ‘파이널 레코닝’과 많이 연결됩니다. 이미 ‘데드 레코닝’에서부터 에단 헌트를 뒤쫓는 유진 키트리지(헨리 처니)가 1편에 이어 등장하면서 연결성을 보여주었습니다.
1996년 작품이지만 반전 스토리가 뛰어나고, CIA 비밀기지를 외줄에 의지해 침투하는 장면 등 명장면이 많아 지금 봐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3. 미션 임파서블 5-6 (로그네이션, 폴아웃)
‘로그네이션’부터 설립된 세계관이 이후 작품들과 이어지기 때문에, ‘파이널 레코닝’을 더 재미있게 보기 위해서는 5편부터 미리 복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로그네이션’에서는 비밀조직 ‘신디케이트’가 등장하고, ‘폴아웃’에서는 핵무기 탈취를 막기 위한 글로벌 액션이 펼쳐집니다. 이 두 작품은 ‘데드 레코닝’과 ‘파이널 레코닝’의 스토리 이해에 중요한 배경이 됩니다.
시리즈별 핵심 줄거리와 특징
미션 임파서블 1 (1996)
줄거리: 프라하에서 작전 중이던 IMF 요원들이 차례로 사망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이단 헌트(톰 크루즈)가 범인으로 몰립니다. 누명을 벗고 진짜 배신자를 찾아내려는 헌트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핵심 포인트: CIA 비밀기지 침투 장면, 반전이 있는 스토리.
미션 임파서블 2 (2000)
줄거리: 러시아 생물공학자가 개발한 ‘키메라’라는 바이러스와 그 억제제를 둘러싼 이야기. 이단 헌트는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세상을 지키기 위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핵심 포인트: 프롤로그의 암벽 등반 장면, 오우삼 감독의 액션 연출.
미션 임파서블 3 (2006)
줄거리: IMF 요원 이단 헌트는 특수 요원 트레이닝을 하며 약혼녀 줄리아와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으나, 제자인 린지 파리스를 구출하라는 임무를 받게 됩니다. 이후 악당 오웬 다비안이 헌트의 아내를 납치하고 “토끼발”을 가져오라고 협박합니다.
핵심 포인트: J.J. 에이브럼스 감독의 참여, 환상적인 팀워크의 시작.
미션 임파서블 4: 고스트 프로토콜 (2011)
줄거리: 크렘린 궁 폭파 혐의를 뒤집어쓴 이단 헌트. 미국 정부는 IMF의 존재를 부정하는 ‘고스트 프로토콜’을 발동하고, 헌트는 동료들과 함께 핵전쟁을 막기 위해 나섭니다.
핵심 포인트: 마천루 맨손 등반, 모래폭풍 질주 등 스펙터클한 액션 장면.
미션 임파서블 5: 로그네이션 (2015)
줄거리: IMF를 제거하려는 국제 테러 단체 ‘신디케이트’와 맞서는 이단 헌트와 팀원들의 이야기.
핵심 포인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시리즈 합류, 비행기 매달리기 스턴트.
미션 임파서블 6: 폴아웃 (2018)
줄거리: ‘신디케이트’가 파견한 스파이 ‘헨리 카빌’에 맞서 핵폭발을 막기 위해 분투하는 이단 헌트의 이야기.
핵심 포인트: 헬기 추격 장면과 절벽 격투 장면.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2023)
줄거리: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는 가공할 무기인 AI ‘엔티티’를 둘러싼 글로벌 혼란과 이단 헌트의 개인적 결단.
핵심 포인트: 오토바이 낙하 장면 등 극한의 스턴트 액션.
관람 순서 추천
시간이 충분하다면 1편부터 순서대로 보는 것이 스토리와 캐릭터의 감정선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3편부터는 스토리와 캐릭터의 감정선이 더욱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면 다음 순서로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미션 임파서블 1
- 미션 임파서블 5: 로그네이션
- 미션 임파서블 6: 폴아웃
-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마무리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30년 가까이 이어온 시리즈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작품입니다. 톰 크루즈의 100% 리얼 액션과 시리즈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스토리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위에서 추천한 작품들을 미리 관람하신다면, ‘파이널 레코닝’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데드 레코닝’은 필수적으로 보셔야 하며, 가능하다면 1편과 5-6편도 함께 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제 준비는 끝났습니다. “Your mission, should you choose to accept it…” 미션 임파서블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 하실 준비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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